제주지역 작물에 피해를 주는
열대거세미나방이 발견된 데 이어
이번에는 멸강나방까지 발견돼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2일 한림 귀덕 옥수수밭에서
멸강나방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방제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멸강나방이 발견된 것은
지난해 6월보다 한달 가량 빠른 것입니다.
멸강나방은 열대거세미나방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제주까지 날아 와
벼나 옥수수, 기장 등의 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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