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29% 급증…"코로나 여파"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5.18 11:04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기초생활수급자와 긴급복지지원 대상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신청해 보장 결정이 확정된 가구가
4월 기준 1천 800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426가구, 29% 증가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는 27%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경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실직이나 소득감소 등의 사유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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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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