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도로교통공단, 안전도시 조성 '맞손'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5.18 17:26
KCTV제주방송이 도로교통공단 산하 도내 3개 기관과 안전한 교환경조성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TBN제주교통방송과의 협력으로 보다 나은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통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제주방송이 TBN제주교통방송과 제주운전면허시험장 등 도로교통공단 산하 도내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교통안전과 신속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보다 나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기 위해섭니다.
주요 사업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입니다.
특히 라디오 매체인 TBN제주교통방송과는 방송 협업을 뛰어넘는 다양한 교류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뉴스는 물론 프로그램들 공동 기획하고 제작하게 됩니다.
여기 필요한 인력과 장비, 시설 등도 공유하기로 해 현재 각 사가 갖고 있는 매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공성용 / KCTV제주방송 회장>
"방송과 통신 인프라를 활용 도로교통공단 제주지역 3개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업무협약의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선진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체계적인 범도민적 홍보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공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교통정보와 함께 재난과 재해관련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게 됩니다.
<윤종기 /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도로교통상 안전을 KCTV제주방송에서 영상으로 도민들에게 방송해 줌으로써 도민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는 그런 MOU라 생각합니다."
이번 협약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이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TV와 라디오 간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협력과 상생의 모델로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