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외고 이전 여부 8월 초 결론…학부모 참여 확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6.01 11:49
제주외국어고등학교를 이전 재배치할 지 여부가 8월 초에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일)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 모형에 대한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의 정책 권고안이 다음달 말까지 확정되면 제주도교육감이 오는 8월 초 수용 여부를 최종 결정짓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제주외고를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 일반고로 전환할지, 현 위치에서 읍면 비평준화 일반고로 전환할지를 두고 도민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거치게 됩니다.

특히 도민 여론조사에서는 이해당사자격인 학부모 비율을 70%, 일반 도민을 30% 비율로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공론화위는 제주외고 학부모와 동문회 등 20명을 도민참여단 토론회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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