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와
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은
오늘(4일)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제주의 환경가치를 파괴하는
제2공항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2공항 사업이
섬의 수용능력을 고려하지 않은채 강행됐고,
환경영향평가도 부실하게 진행됐다며
건설계획을 철회하고
생명의 섬을 지키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2공항 반대 집회는
내일, 환경의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과 청와대, 세종정부청사와 국토부에서도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