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뮤지컬 페스티벌 연말로 연기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6.06 13:54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이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을 연말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뮤지컬 '비커밍맘'과 '6시퇴근'은
12월에 공연되고
뮤지컬 '펜레터'는 일정 조율이 불가능해 취소됐습니다.

행사의 세부적인 조정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할 예정입니다.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은
당초 오는 26일부터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