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도착해 격리 조치됐던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15분쯤
제주도인재개발원에 격리 중이던
26살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여성은
지난 18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방글라데시 유학생과
같은 비행기를 탔던 것으로 확인돼
격리된 상태였습니다.
제주도는 숨진 여성에 대한
코로나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으며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