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점서 집단 식중독 발생…'살모넬라균' 검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6.22 18:30

제주시내 분식집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제주시 모 분식집에서 김밥을 사 먹은 83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25명은 증상이 심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김밥 재료와 식기 등을 수거해 역학조사한 결과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으며
해당 분식점에 대한
식중독 인과 관계를 추가 조사해 행정 처분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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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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