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호종 큰남방돌고래 사체 발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6.30 16:50

오늘 오후 제주시 조천읍 관곶 해안가에서
국제보호종인 큰남방 돌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돌고래는 수컷으로
몸길이 180cm에, 둘레 270cm, 몸무게가 250kg으로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으며
약 10에서 15일 정도 이전에
그물에 걸려 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큰남방 돌고래는
국제보호종인만큼 조업하다가
그물에 걸릴 경우
해경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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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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