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등봉광 중부공원 민간개발특례 사업에 대영 행정시가 수용 거렌 암수다.
제주시는 민간특례 개발 사업 타당성 용역에서 해당 사업의 규모광 공원 조성 계획을 검토연에 넘은 말, 사업자 측에 수용 입장을 전달엿수다.
앞으로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광 공원위원회 심의를 통영 최종 사업 규모가 확정뒈민 내년 8월 쯤 사업 인가가 난덴 암수다.
민간개발 특례사업은 2021년 8월 일몰 예정인 오등봉광 중부공원 두 밧듸서 체얌 추진 중인디 공동주택 2천 백여 세대광 공원 시설을 조성는 사업비만 1조원이나 들어간덴 암수다.
[표준어] 도시공원 특례사업 '청신호'…사업 타당성 '수용'
제주시 오등봉과 중부공원 민간개발특례 사업에 대해 행정시가 수용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민간특례 개발 사업 타당성 용역에서 해당 사업의 규모와 공원 조성 계획을 검토한 뒤 지난 달 말, 사업자 측에 수용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와 공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 규모가 확정되면 내년 8월 쯤 사업 인가를 고시할 계획입니다.
민간개발 특례사업은 2021년 8월 일몰 예정인 오등봉과 중부공원 두 곳에서 처음 추진중이며 공동주택 2천 4백여 세대와 공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비만 1조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