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해수욕장이 개장한 가운데
구좌읍의 명소인 월정해변은 올해도 비지정으로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당초 올 여름부터 월정해변을
지정 해수욕장으로 전환하기로 했지만
지정 요건인
화장실과 탈의시설 등을 갖추지 못해
올해도 비지정 해수욕장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지난달까지 마무리하려던
편의시설 공사가
최근 BCT 파업 여파로 중단돼
오는 9월에나 준공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공사가 끝난 이후
하반기 해수욕장협의회를 열어
월정해변에 대한
지정 해수욕장 전환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