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열린 제2공항 공개 토론회에서
현 제주공항 적용 기준과 맞지 않는
소음 등고선이 쟁점이 됐습니다.
국토부는 어제 토론회에서
제2공항 소음등고선 길이는 14.2km로
현 제주공항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반대측은
2공항 규모가 현 공항보다 큰데
소음 피해가 절반으로 축소된다는 주장은
이해할 수 없고,
이를 근거로 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역시 신뢰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저소음 항공기 도입을 확대할 계획으로
2공항 소음등고선 적용과 전략환경영향평가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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