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테트라포드 위 낚시, 사고 우려 커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7.03 16:36
최근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테트라포드나 갯바위 등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안전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구명조끼 등 기본적인 안전 장비를 갖추지 않아 사고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제주 연안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는 94건으로 20여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항만법 개정을 통해 이달 말부터 항만 내 위험구역에 출입을 금하고 위반할 경우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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