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25일
제주외고의 이전 여부를 가를 도민 대토론회가 예정된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참석자에게 10만원 지급을 약속하며
토론회 참석을 유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고성2리 마을회 등으로 꾸려진
제주외고 학교 활성화 방안 위원회는
오늘(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제주교육당국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또 교육당국이
고교학점제와 과밀학급 해소 같은 문제를 거론하며
제주외고를
이전시키려한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