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녀간 대구 초등생, 최종 '음성' 판정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7.06 16:32

지난달 제주를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된
대구시 초등학생이 최종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코로나 확진자로 발표된 대구 모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본래 음성이어야 할 검사 결과가 잘못돼
양성으로 나온 '위양성'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초등학생은 최초 양성 판정에서
어제(5) 재검사에서는
최종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 초등학생은
지난달 부모와 함께 제주여행을 다녀간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됐지만
제주를 다녀간 시점과
확진 판정 시점에 차이가 커
역학조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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