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뇌물수수 혐의 전·현직 공무원 실형 구형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7.06 16:44
검찰이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된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전현직 공무원 2명에 대해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6일) 열린 상하수도본부 직원의 뇌물수수 사건 결심공판에서
현직 공무원인 52살 A 씨에
징역 1년에 벌금 2천 5백만원을,
전직 공무원 61살 B 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1천 6백만원의 형을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에 근무하면서
건설업자들에게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2천여 만원의 대가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