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공사와 관련해
제주도 담당 공무원들이 대기발령되고
소송까지 얽히며 사업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 사업을 담당하는
담당 과장과 팀장을
지난 3일자로 업무에서 제외하는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사업자 입찰에서 3위로 탈락한 모 업체가
최근 관련 지침 위반을 이유로
제주도를 상대로
낙찰자 선정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는데,
제주도는
문제가 더 이상 비화되지 말라는 의미에서
담당 공무원들을 직무 배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폐기물 처리시설은
2023년 6월 완공이 목표였지만
담당자가 바뀌고 소송까지 제기되며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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