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고흥 녹동항 카페리 여객선 모레(16일) 취항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7.14 10:18

성산항과 전남 고흥군 녹동항을 연결하는
카페리 여객선이 모레(16일) 취항합니다.

에이치해운은 모레(16일) 오후 녹동항 출항을 시작으로
하루 한차례 성산과 녹동 항로를 왕복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항로에는 1만 5천톤급 '선라이즈 제주'호가 투입되며
승객 630여명과 차량 170여대를 실을 수 있습니다.

성산항에서 육지를 잇는 뱃길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때 성산-장흥 항로가 끊긴 이후 5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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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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