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60대 관광객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7.15 14:58

오늘 낮 12시 50분쯤
서귀포 엉또폭포 전망대 인근 풀숲에서
지난 9일 오후에 실종신고됐던
관광객인
63살 박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중이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추락에 의한 사고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 관광객은
지난 7일 가족들과 함께 관광차 제주에 들어왔으며
이틀 후인
지난 9일 오후 가족에 의해 실종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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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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