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한림 주민들이
잇따라 2차 감염되면서
교육청이 한림읍 모든 학교의 등교를 제한합니다.
교육청은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오늘(17)부터 한림읍 지역내 모든 학교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한림읍 소재 학교 기숙사에 있는 학생들도
오늘 오전 중으로 귀가시키고
이 일대 모든 학원과 PC방에 대해서도
오늘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운영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교육청은
20일쯤 등교 수업 전환 여부를
다시 결정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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