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울 확진자 접촉 4명도 '양성'…2차 감염 비상
  • 제주를 다녀간 서울 광진구 70대 여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도내 밀접 접촉자 4명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광진구 70대 확진자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방문했던 한림읍 해빈사우나 매점 운영자인 둘째 딸과 사우나의 세신사, 그리고 정다운사랑방 찻집을 운영한 여동생과 직원까지 모두 4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진구 확진자와 도내 확진자로 인한 접촉자는 100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자가격리된 상태입니다. 다만 이들 확진자 모두 동선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추가 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은 동선이 겹치거나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검사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7.17(금)  |  조승원
  • "확진자, 서울서 감염…관리 누락돼 제주 전파"
  • 제주에서 코로나19 2차 감염 사태를 일으킨 서울 광진구 70대 여성 확진자는 서울에서 감염됐지만 방역당국의 관리가 누락된 것으로 추정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광진구 확진자는 서울 마사지샵에서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서울시와 광진구청의 접촉자 관리에서 누락된 가운데 제주에 온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동선 추적을 통해 이 여성이 자가격리 조치됐다면 제주에서 2차 감염 전파를 일으키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에서 방역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대로 후속조치에 나서는 한편 법적 대응 여부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 2020.07.17(금)  |  조승원
  • "감염 속도 빨라…지역감염 가능성도 우려"
  • 서울 광진구 확진자 관련해 제주지역 2차 감염감염 속도가 이례적으로 빠른 것으로 확인돼 지역감염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배종면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한림 해빈사우나의 세신사가 광진구 70대 여성을 처음으로 만난 지 나흘 만인 지난 14일 코로나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며 감염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신사의 사례처럼 14일 감염된 것을 기준으로 나흘 정도인 오늘(17일)이나 내일(18일) 새로운 감염자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엿습니다. 배종면 단장은 지금의 전파 속도로 볼때 지역감염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한림읍 지역에서 생활 환경이 겹치는 사람들은 접촉됐다는 의심 하에 즉시 검사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7.17(금)  |  조승원
  • 이석문, "한림지역 학교 원격수업 내주까지 연장 검토"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한림지역 모든 학교의 원격수업을 다음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7일) 오전 한림지역을 다녀간 서울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열고 한림지역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대해 오늘 하루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원격수업을 다음주 금요일까지 지속하는 방안을 고민중이고 모레(19일) 최종 입장을 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한림지역내 학교는 유치원을 포함해 14군데로 학생수는 2천7백65명입니다.
  • 2020.07.17(금)  |  이정훈
  • 청소년 성착취물 제작·유포 37살 '배준환' 신상공개
  • 청소년들을 유인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37살 배준환을 구속하고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배준환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으로 알게 된 청소년 44명으로부터 1천여개가 넘는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음란사이트 등에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배준환은 자신을 일명 '영전'이라는 별명으로 칭하며 채팅방에 접속한 청소년들에게 나체 사진 등을 요구하며 일종의 미션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N번방 파장 이후 오히려 범행이 집중된 점과 범행의 심각성, 국민의 알권리 등을 고려해 배준환의 신상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0.07.17(금)  |  문수희
  • 한림민속오일시장 55년만에 첫 임시 휴장
  • 이번 한림지역 코로나 감염 사태로 한림민속오일시장이 개장 55년만에 처음으로 임시 휴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림민속오일시장상인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모레(19일)와 24일에 예정된 오일장을 개장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965년 개장 이후 첫 휴장조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이번 사태로 한림읍 지역의 어린이집 11개소에 대해 오늘(17일) 하루 휴원조치하고 이후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서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20.07.17(금)  |  양상현
  • 한림지역 모든 학교 등교 중단…원격수업 전환
  • 서울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한림 주민들이 잇따라 2차 감염되면서 교육청이 한림읍 모든 학교의 등교를 제한합니다. 교육청은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오늘(17)부터 한림읍 지역내 모든 학교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한림읍 소재 학교 기숙사에 있는 학생들도 오늘 오전 중으로 귀가시키고 이 일대 모든 학원과 PC방에 대해서도 오늘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운영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교육청은 20일쯤 등교 수업 전환 여부를 다시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0.07.17(금)  |  김용원
  • 제헌절,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자외선지수 '위험' (9시)
  • 제헌절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7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특히 자외선지수가 위험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외출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오후부터 밤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17(금)  |  김경임
KCTV News7
01:10
  • 제주 방문 70대 여성, 서울서 코로나 확진 판정
  • 제주를 다녀간 70대 여성이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9일부터 그제(1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제주를 다녀간 70대 여성이 오늘(16) 서울 광진구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9일 오후 3시 반쯤 김포공항에서 혼자 항공기에 탑승해 제주에 도착한 뒤 가족과 함께 체류하다가 그제(14) 오전 11시 40분 김포행 항공기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여성이 다녀간 장소를 방역하고 정확한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소독 조치와 함께 정보를 공개할 방침입니다.
  • 2020.07.16(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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