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한림지역 학교 원격수업 내주까지 연장 검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7.17 09:27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한림지역 모든 학교의 원격수업을
다음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7일) 오전
한림지역을 다녀간 서울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열고
한림지역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대해
오늘 하루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원격수업을 다음주 금요일까지 지속하는 방안을 고민중이고 모레(19일) 최종 입장을 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한림지역내 학교는
유치원을 포함해 14군데로 학생수는 2천7백6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