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다녀간 서울 광진구 70대 여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도내 밀접 접촉자 4명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광진구 70대 확진자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방문했던
한림읍 해빈사우나 매점 운영자인 둘째 딸과 사우나의 세신사,
그리고 정다운사랑방 찻집을 운영한 여동생과
직원까지 모두 4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진구 확진자와 도내 확진자로 인한 접촉자는
100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자가격리된 상태입니다.
다만 이들 확진자 모두 동선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추가 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은 동선이 겹치거나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검사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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