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심의 중 보조금 반납 고지서 발송 규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7.17 17:31

제주도의회에서
제주도 2차 추경예산안 심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보조금 반납 고지서가 발송됐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성명을 내고
제주도가 이미 교부됐던 예산에 대해 예산 심의가 진행 중인데도
4.3단체 등에게
삭감액까지 명시해 통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예산 심의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보조금 반납 고지서를 발송한 것은
재판이 끝나기도 전에
판결문이 나온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제주도에 고지서 회수하는 등 합법적인 절차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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