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제주 사립고 교사 수업시간 '과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7.20 14:46

제주시 사립고등학교 교사들이
공립학교 교사와 비교해
과도한 수업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9개 제주시 사립고등학교 교원의
평균 주당 수업시수는
18.8시간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공립학교인 중앙여고 교사의 주당 수업 시수는
17.2시간인데 반해
사립인 신성여고는 21.1시간으로
하루에 47분씩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 일반계 사립고 교사 확대와
교육감의 사과를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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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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