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림서 1천524명 코로나 검사…대부분 '음성' (보완)
  • 코로나19 2차 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지역에서 최근 닷새 동안 1천 500명 넘게 검사받은 결과 다행히 대부분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부터 오늘(20) 오후 4시까지 한림읍 지역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서 검사받은 사람이 1천 52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어제(19)까지 검사받은 1천 471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제주도는 한림읍 지역에서 최대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광진구 20번 확진자의 주요 동선인 사우나시설 이용자 91명은 감염 고위험집단으로 재분류해 내일(21)까지 2차 검사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 2020.07.20(월)  |  조승원
  • 광진구 20번 확진자, 도내 접촉자 62명으로 늘어
  • 제주를 다녀간 뒤 서울 광진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과 관련해 제주지역 접촉자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광진구 20번 확진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이 확진자의 접촉자가 당초 60명에서 62명으로 2명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입도 당시 항공기 내 접촉자가 3명 줄어든 대신, 확진자가 이용한 대리운전 기사 1명과 서울로 이동할 때 항공기 내 탑승객 가운데 도민 4명이 추가된 것입니다. 제주도는 이들 접촉자의 신원을 파악해 자가격리 조치한 가운데 건강 이상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 2020.07.20(월)  |  조승원
KCTV News7
02:32
  • 큰 고비 넘겼지만…휴가철 '방역 비상'
  • 앞서 보신 것처럼 한림읍 지역에서의 추가 감염 고비는 넘겼지만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데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방역 수칙은 제대로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성수기가 시작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2차 감염이 연쇄적으로 일어난 한림읍 중심 지역에서 3km 정도 떨어진 협재해수욕장입니다.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로 긴장감이 감돌던 지역 분위기와는 다르게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삼삼오오 모여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은 코로나 사태 이전을 떠올리게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물놀이 할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게 기본 방역 수칙이지만 이를 외면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해수욕장 이용객> "(마스크를) 안 낀 사람들이 너무 많고. 마트 쪽에 가면 다들 착용하긴 했는데 (해수욕장에는) 안 낀 사람들이 많아요." 코로나 사태 속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한림 지역 2차 감염이 발생한 전후로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를 찾은 내국인은 하루 평균 3만 3천명. 코로나가 확산될 당시 급감했던 입도객 수가 지난해에 근접할 정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더해 해외 여행 대신 제주행을 택하는 내국인이 많아진다면 입도객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입도객을 통한 코로나 전파 우려가 여전히 제주를 위협한다는 데 있습니다. 특히 이번 한림읍 사태처럼 코로나가 한번 유입되면 빠르게 전파될 수 있는 위기도 경험했습니다. 방역당국이 입도객은 물론 도민에게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거듭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도민들은 비록 지역사회 감염이 현재 없다 하더라도 언제라도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을 본인, 이웃을 위해 지켜주길 바랍니다." 한림읍 지역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며 큰 고비는 넘겼지만 다가오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제주의 방역망이 다시 한번 분수령을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7.20(월)  |  조승원
KCTV News7
02:25
  •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경찰 수사
  • 제주시내 여중생 한명이 또래의 여학생 3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사건은 SNS를 통해 폭행 동영상과 당시의 정황에 대한 게시글이 퍼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SNS 상에 올라온 한 영상입니다. 앳된 얼굴의 여학생이 무릎을 꿇어 앉아있고 몇몇이 이 학생을 둘러싸고 서 있습니다. 앞에 서 있던 한 학생이 이 여학생의 얼굴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당깁니다. <집단 폭행 가해 학생> "야, 뭐하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야, 뭐햐냐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최근 SNS를 통해 폭행 당시 정황과 함께 폭행의 흔적을 담은 사진들이 퍼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의 가족이 폭행 당한 사실을 지구대에 신고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사건이 발생한 건 그제 (18일) 오후 6시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건물 지하주차장 등에서 중학교 1학년과 3학년 여학생 3명이 중학교 1학년 여학생 한 명을 집단으로 폭행한 겁니다. <김경임 기자> "가해 학생들은 학교 주변과 이 일대 지하주차장에서 피해 학생을 폭행했습니다."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들은 평소 친분이 있던 사이로 서로 의견 충돌이 생기자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학생은 현재 턱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사건이 알려지면서 해당 학교와 제주도교육청에서도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해당 학교에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가해 학생 3명에 대해 출석 정지와 피해 학생에 대한 협박, 보복을 할 수 없도록 조치한 상태입니다. <진규섭 / 제주시교육지원청 학생안전지원과장 > "(학교장 사전 조치로) 관련 법률에 따라서 피해 학생에 대한 접촉, 협박 및 보복 행위 금지, 출석 정지의 조치가 지금 (가해 학생들에게) 내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해 학생에 대해서는 일시 보호와 그 밖의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7.20(월)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체감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산천단이 30.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3도, 서귀포시 26.7도, 성산 28.2도, 고산 27.3도를 보였습니다. 오늘 밤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오늘보다 다소 내려가겠습니다. 중산간 도로 등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모레까지 짙은 안개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낮게 시작해, 낮에는 26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까진 바람이 다소 강할 것으로 보여 먼거리 조업 나간 어선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로 다소 낮게 일겠습니다.
  • 2020.07.20(월)  |  문수희
  • 전교조 "제주 사립고 교사 수업시간 '과다'"
  • 제주시 사립고등학교 교사들이 공립학교 교사와 비교해 과도한 수업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9개 제주시 사립고등학교 교원의 평균 주당 수업시수는 18.8시간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공립학교인 중앙여고 교사의 주당 수업 시수는 17.2시간인데 반해 사립인 신성여고는 21.1시간으로 하루에 47분씩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 일반계 사립고 교사 확대와 교육감의 사과를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0.07.20(월)  |  이정훈
  • 내일 아침까지 비…저녁까지 소강상태 (15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남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은 저녁까지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낮 기온은 26에서 29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해상의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에 비가 그친 후 차차 갤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20(월)  |  김경임
  • 한림서 1천471명 코로나 검사…전원 음성
  • 코로나19 2차 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지역에서 최근 나흘 동안 1천 500명 가까이 검사받은 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부터 어제(19일) 저녁 6시까지 한림읍 지역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서 검사받은 사람이 1천 4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모두가 음성으로 확인돼 제주도는 한림읍 지역에서 최대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전파 우려가 높은 사우나를 이용한 일부를 대상으로 감염 여부에 대한 재분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0.07.20(월)  |  조승원
  • 제주시내 여중생 또래 집단 폭행…경찰 수사
  • 제주시내 여중생들이 또래를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그제(18일) 오후 6시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건물 등에서 한 여학생이 중학교 1학년과 3학년 3명으로부터 뺨과 어깨 등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피해 학생의 가족들이 지구대로 신고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한대 SNS를 통해 폭로 글과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으며 현재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7.20(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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