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위험시설 출입명부시스템 의무화 '허점'
  • 코로나19 전파 고위험시설에 대해 QR 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이 의무화됐지만 농어촌 지역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번 제주의 26번 확진자의 경우 문제가 되고 있는 유흥주점을 방문할 당시 QR코드에 의한 전자출입부 명부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21번. 24번 확진자가 감염 판정을 받은 지난 16일부터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고 때마침 신용카드를 사용한 사실이 확인돼 뒤늦게 검사 대상에 포함돼 확진판정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제주방역당국은 당시 신용카드로 결제하지 않았더라면 감염된 사실을 모른 채 자칫 깜깜이 전파 가능성도 컸었다며 방문기록 작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07.21(화)  |  양상현
  • 내일까지 최대 50mm 비…짙은 안개 '주의' (15시)
  • 오늘 제주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까지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21(화)  |  김경임
  • 검찰, 고유정 의붓아들 살해 무죄 판결에 '상고'
  • 검찰이 고유정의 의붓아들 살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이 난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건에 대해 사실오인과 법리오해, 채증법칙 위반을 이유로 오늘(21일)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또 무기징역이 선고된 전 남편 사건은 형량이 가볍다며 상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광주고등법원 제주재판부 형사1부는 지난 15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전 남편 살해 혐의에 대해 검찰 측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지만 의붓아들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2020.07.21(화)  |  최형석
  • 양봉작업 70대 SFTS '양성'…올해 6번째 환자
  • 제주에서 올해 6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 따르면, 74살 A씨가 지난 18일부터 전신쇠약과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어제(20일) SFTS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앞서 양봉작업 등 야외활동을 한 뒤 이상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건당국은 SFTS는 백신이 없어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야외활동 할 때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거나 기피제를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0.07.21(화)  |  조승원
  • 제주대, 서귀포산과고 특허 출원 멘토링 '호응'
  •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발명 출원을 돕는 제주대학교의 멘토링이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서귀포산과고 발명반 5개 팀이 만든 아이디어에 대해 지식재산 교육을 받은 대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서귀포산과고 학생들은 13건의 특허 출원서를 작성하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 2020.07.21(화)  |  이정훈
KCTV News7
00:56
  • 광진구 확진자 여파…26번 확진자 추가 발생
  • 제주를 다녀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진구 20번 확진자로 인해 제주에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한림읍 정다운사랑방 찻집 주인인 21번 확진자와 직원인 24번 확진자가 지난 15일 방문했던 유흥주점의 50대 손님 A씨도 어제(20)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도내 26번째 확진자로 해당 유흥주점의 카드사용 내역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직접 비용을 계산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코로나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이 나와 격리됐습니다. 제주도는 A씨가 애월읍에 있는 식당과 하나로마트 현금인출기, 자동차 정비소 등을 방문했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진구 20번 확진자로 인한 도내 확진자는 지난 16일과 17일 사이에 발생한 21번부터 24번에 이어 어제(20) 26번까지 모두 5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0.07.21(화)  |  조승원
  • 내일까지 최대 50mm 비…오후부터 소강상태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부터 소강 상태를 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낮 기온은 26에서 27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특히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밤까지 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21(화)  |  김경임
KCTV News7
02:06
  • 주말 추가 확진자 없어...'큰 고비 넘겼다'
  • 4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한꺼번에 나오며 큰 충격과 불안에 떨어야 했던 한림지역은 최대 고비였던 주말사이에 추가 확진자가 없어 조금씩 안도하는 분위깁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비교적 차분하게 방역당국에 협조하면서 이끌어낸 결과입니다. 이 지역 모든 학교에 내려졌던 등교 중단 조치도 조기 해제될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림읍 한 매장입니다. 직원들이 매장 곳곳에 소독제를 뿌리고 손잡이 등도 꼼꼼하게 닦아 냅니다. 지난 주 한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면서 소독 횟수를 늘렸습니다. <고민수 / 00매장 대표> "자체 방역도 하고 에어컨 필터와 향균 청소도 하고 이번에 환풍기도 교체했고요. 매일 손님들이 안전하게 올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습니다." 여느때보다 빠른 지역 감염 전파에 놀랐던 상황, 다행히 최대 고비로 여겨졌던 주말사이에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일단 큰 위기는 넘겼다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워크스루 방식의 현장 진료소가 세워지고 지역 주민들이 검사에 적극 참여하면서 주말 사이에 1천 5백 여명에 이르러 추가 확산을 막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또 상인들의 피해를 감수하며 50년 만에 처음으로 오일시장을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큰 고비를 넘기면서 등교 중지가 내려졌던 한림지역 학교 역시 조만간 정상화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방역당국과 협의한 결과 당초 이번 주까지 예정된 등교 중지 조치를 22일부터 해제해 정상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4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한꺼번에 나오며 큰 충격과 불안에 떨어야 했던 한림지역은 발빠른 방역 행정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금씩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7.20(월)  |  이정훈
  • [앵커 브리핑] 이정훈R 이어서... "경종 울렸다"
  • 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듯 제주사회를 발칵 뒤집은 한림지역 코로나19 사태는 한 고비를 넘긴 듯합니다. ( "한 고비 넘겼다" ) 광진구 20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4명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대대적인 검사에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1,500명 검사... 추가 확진자 없어 ) 한때 한림읍 일대는 이번 사태로 코로나19 지역전파가 시작되는 게 아닌가 하는 공포가 엄습했습니다. 이전에는 거의 모두 다른 지방이나 해외 감염 사례였지만 이번에는 2차 감염이 여러 장소에서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지역감염 시작 공포 엄습.... 여러 장소서 2차 감염) 그런데도 큰 탈 없이 사태가 수습되고 있는 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 한림 주민 적극적 협조 빛나) 1,500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검사에 참여했고, 한림오일시장 상인들은 55년만인 어제, 장을 열지 않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1,500명 검체 검사/ 한림민속오일시장, 휴장) -------- 큰 고비는 넘고 있지만 그러나 현재 파악된 밀접 점촉자만 120명. 감염에 대한 공포가 모두 사라진 건 아닙니다. ( 밀접접촉자 120명.... 감염 가능성 남아) 이번 한림읍 사태는 한 사람의 분별 없는 행동이 지역사회를 얼마나 큰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줬습니다. 또한 제주도민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는다는 최근의 통설이 얼마나 근거가 없는지도 확인시켰습니다. ( "제주도민 안걸린다" 근거 없어 ) 그동안 제주가 청정지역일 수 있었던 것은 방역당국과 의료진의 피나는 노력, 그리고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힘겹게 실천한 많은 이들의 노력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끝.
  • 2020.07.20(월)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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