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서 1천524명 코로나 검사…대부분 '음성' (보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7.20 16:49

코로나19 2차 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지역에서
최근 닷새 동안
1천 500명 넘게 검사받은 결과
다행히 대부분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부터 오늘(20) 오후 4시까지
한림읍 지역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서 검사받은 사람이
1천 52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어제(19)까지 검사받은 1천 471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제주도는 한림읍 지역에서
최대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광진구 20번 확진자의 주요 동선인
사우나시설 이용자 91명은
감염 고위험집단으로 재분류해
내일(21)까지 2차 검사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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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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