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번 확진자, 도내 접촉자 62명으로 늘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7.20 16:56

제주를 다녀간 뒤 서울 광진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과 관련해
제주지역 접촉자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광진구 20번 확진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이 확진자의 접촉자가
당초 60명에서 62명으로
2명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입도 당시 항공기 내 접촉자가 3명 줄어든 대신,
확진자가 이용한 대리운전 기사 1명과
서울로 이동할 때
항공기 내 탑승객 가운데 도민 4명이 추가된 것입니다.

제주도는 이들 접촉자의 신원을 파악해
자가격리 조치한 가운데
건강 이상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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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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