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에서
노지감귤 궤양병과 병해충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노지감귤 병해충 발생을 예찰한 결과
궤양병 발생량이 9.2%로 지난해보다 5% 가량 늘었고 ,
지난해에는 없었던 귤굴나방이
6% 정도 발생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평균기온이 높아
봄순이 계속 자란 탓에 궤양병 감염이 증가했고
여름순 발생이 빨라지면서
병해충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농정당국은
궤양병이 발생할 경우 발병된 잎과 가지를 제거하고
귤굴나방에 대해서는 즉시 방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