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초 학부모회 "n차 감염 우려, 등교 중지해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7.22 14:01

코로나19 26번째 확진자의 거주지가
애월지역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 지역 어도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n차 감염 가능성을 우려하며 아이들의 등교 중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확진자가 스스로 검사를 받지 않았고
검사 이후 자가격리 원칙을 무시해
초등학교 옆 은행 ATM기와
인근 마을 식당을 이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은 무책임한 행동으로
애월 일대의 n차 감염 우려가 도사리고 있지만
제주도청과 교육청은
정상등교를 강행하는 등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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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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