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채용 비리 혐의 전·현직 공무원 2심도 '무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7.22 16:03

제주신화역사공원 랜딩카지노 확장·이전을 돕는 대가로
자녀 취업을 청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도 전현직 공무원 2명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제3자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제주도청 전 간부 공부원 55살 고 모 씨와
56살 오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직무 대가성이 있는
부정한 청탁으로 보기에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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