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노조, "어린이집 불량급식 신고센터 운영" (수정)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7.22 16:33

보육교사로 구성된 제주평등교육노동조합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유치원 급식 문제가
전국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제주에서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당국에서 진행하는 전수조사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에서 보육교사들이 직접
아이들의 급식 실태를 감시하고
개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평등교육노조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모 어린이집에서의 부실한 급식과
원산지 위반 식재료 사진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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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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