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집중호우로 양자강 유출량이 급증하면서
제주 먼 바다에서
저염수분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7일, 천리안 위성 영상 분석 결과
제주도 서쪽 150km 해역에 저염분수가 유입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최근 중국발 집중호우로 인한 양자강 유출량이
지난 4년 사이
역대 최대치로 급증했고
해류와 바람을 타고 담수가
제주 해역으로 유입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수산과학원은
양자강 담수가 25일 정도면
제주 연안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