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추가 가담 학생에 대한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8일 제주시 노형동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에
가담한 학생 3명 외에도
휴대전화로 폭행 장면을 촬영한 학생을 포함해
폭행 현장에 더 많은 학생이 있던 것을 확인하고
실제 가담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이에 따라 학교별 폭력전담 기구를 통해
추가 학생들의 폭행 가담 여부를 확인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와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제주시교육지원청 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해 학생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