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린이집연합회, '부실급식' 논란 공식 사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7.24 11:50
제주도내 일부 어린이집 부실급식 의혹에 대해
도내 어린이집 원장들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제주도어린이집연합회는 오늘(24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일부 어린이집 부실.불량급식 사태와 관련해
도민과 학부모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육현장에서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뼈를 깎는 자정 노력과 지속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만,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는
진위 여부를 가릴 필요가 있다며
제주도의 특별점검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