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CTV가 집중 보도했던
자치경찰 간부의
편파 수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최근 알선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제주도 자치경찰단 소속 57살 A 경감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이 자리에서
A 경감에 징역 6월에 추징금 20만원의 형을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A 경감은 지난 2017년 제주시내 모 유흥주점에서
한림지역 양돈농가의
가축분뇨 사건 수사와 관련해
민원인을 만나
향응을 제공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