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연쇄 감염으로
한동안 폭증했던 검사 수요가 한자릿수로 크게 줄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한림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쳐
검사받은 주민이
지난 16일부터 오늘(24)까지 1천 861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26번 확진자 1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발생 초기 수백명이 검사받았던 것과 달리
어제 9명, 오늘 1명 등
검사 수요가 한자릿수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한림과 애월지역 내
확진자가 방문했던 장소를 다녀간 도민이라면
누구나 코로나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검사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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