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표선이 28.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5.3도, 서귀포시 26.5도, 성산 28.3도, 고산 26도를 나타냈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30에서 80mm 가량 내리겠고 남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침 기온은 22에서 23도, 낮 기온은 26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바다의 물결도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07.26(일)  |  허은진
  • 코로나로 쌓여가는 1회용품…처리 '골치'
  •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 사태로 다시 늘어난 일회용품 사용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일시적으로 완화되면서 쓰레기 양이 급격히 늘고 재활용에도 애를 먹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카메라포커스
  • 2020.07.25(토)  |  김수연
  • 풍랑특보 속 수상레저 즐긴 물놀이객 적발
  • 어제 제주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수상레저가 금지된 가운데 이를 어기고 물놀이를 즐긴 레저객들이 잇따라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 40분쯤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물놀이가 금지된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서핑보드를 즐긴 22살 남성 A씨 등 두 명과 대여 업체 직원 1 명을 수상레저 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전 10시 35분쯤에도 풍랑특보속에 구좌읍 세화해변 인근 해상에서 패들보드를 타다가 표류된 27살 남성 A씨 등 2명과 대여업제 직원 1명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 2020.07.25(토)  |  김경임
  • 조폭 사칭 지적장애인 집단 폭행 일당 송치
  • 제주지방경찰청은 조직폭력배를 사칭해 지적장애인들을 집단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지적장애인 37살 박 모씨 등 11명을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초까지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제주시 이도2동 놀이터와 공원 등에서 지적장애인 7명을 10여 차례에 걸쳐 집단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7.25(토)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3.7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낮부터 차차 개겠습니다. 낮 기온은 27에서 28도까지 오르며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풍랑주의보는 오늘 오후 기준으로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까지 물결이 1에서 2미터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07.25(토)  |  김수연
  • 한림 코로나 검사 '한자릿수' 감소…대부분 '음성'
  • 한림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연쇄 감염으로 한동안 폭증했던 검사 수요가 한자릿수로 크게 줄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한림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쳐 검사받은 주민이 지난 16일부터 오늘(24)까지 1천 861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26번 확진자 1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발생 초기 수백명이 검사받았던 것과 달리 어제 9명, 오늘 1명 등 검사 수요가 한자릿수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한림과 애월지역 내 확진자가 방문했던 장소를 다녀간 도민이라면 누구나 코로나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검사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0.07.24(금)  |  조승원
KCTV News7
01:50
  • '역대 최장 장마 기록 세우나?'
  • 벌써 40일 넘게 장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은 오는 29일까지 비예보가 있는데요. 이때까지 비가 내린다면 역대 최장 장마 기록을 세우게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수확철을 맞은 애월읍의 한 수박밭입니다. 줄기가 노란색으로 변해 시들시들합니다. 계속된 장마로 방제작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곰팡이병이 든겁니다. <송상철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장> "잦은 비날씨와 흐린 날씨로 인해 토양의 수분이 과다한 상태고 일조량이 부족해 작물이 매우 연약한 상탭니다. 따라서 농작물의 병해중 방제를 위한 약제 살포와 영양제 살포가 필요합니다." 올해 장마가 시작된 날은 지난달 10일로 벌서 40일 넘게 장마기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이 기간에 강수를 기록한 일수도 26.5일로 절반이 넘습니다. 기상청은 오는 29일까지 제주지역에 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만약 이날까지 실제 비가 온다면 올해 장마 기간은 50일로 1998년에 기록했던 47일을 넘어 역대 최장 장마 기록을 경신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창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다음 주 중반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날씨가 이어지겠고 (제주지역) 전체적으로 정체전선 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봐야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밤까지 제주지역에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고 일요일에 잠깐 소강상태를 보인뒤 다음주 월화수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7.24(금)  |  김수연
KCTV News7
02:18
  • "사실 관계 확인해야"…2차 피해도 '호소'
  • 일부 어린이집 부실 급식 논란에 제주지역 어린이집 원장들이 공개 사과했습니다. 특히 일부 어린이집에서 불량 급식을 제공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일부 온라인을 통해 이번 사태와 관련 없는 어린이집의 실명이 오르내리며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어린이집 대표들이 도민들과 학부모에게 공개 사과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제주도어린이집연합회는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최근 일부 어린이집에서 부실 급식이 제공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습니다. <강은숙 / 제주도어린이집연합회장> "이로 인해 소중한 우리 원아들과 학부모님들께서 받았을 충격과 불안감 그리고 불신과 비난의 시선을 생각하면 보육인으로서 가슴이 무너지고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 단체는 부실 급식 제공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체 조사 결과 불량한 급식을 제공하는 어린이집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사실 여부를 가릴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또 제주도가 재발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조리실에 CCTV를 설치하겠다는 대책에 대해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사태로 인한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실 급식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글이 부쩍 많이 올라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와 관련없는 어린이집의 실명과 이니셜 등이 함께 거론되면서 해당 어린이집에 학부모들의 항의성 전화가 빗발치는 등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관계자> "어제는 너무 황당해서 처음에는 우리가 아니면 그만이라고 놔두라고 했는데 (확인) 전화를 서너 통 받다보니까 저도 화가 나서..." 이 때문에 일부 어린이집들은 문제가 된 어린이집의 실명 공개를 요구하고 있지만 행정당국에선 사실 관계 파악이 우선이라며 신중한 입장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7.24(금)  |  이정훈
  • 여성 투숙객 성폭행 게스트하우스 운영자 기소
  • 제주도내 게스트 하우스에서 투숙객을 상대로 한 성범죄가 또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서귀포지역 한 게스트하우스 운영자인 40대 남성이 강간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 25일 혼자 투숙한 20대 여성 관광객을 성폭행 하고 나흘뒤 인 29일에도 30대 여성 투숙객을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달 20일 열릴 예정입니다.
  • 2020.07.24(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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