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표선고, 45개 중학교 대상 IB입학 설명회 추진
  • 표선고등학교가 제주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IB학교 입학설명회 진행합니다. 표선고는 IB전문 TF팀을 꾸려 오는 10월 말까지 석달동안 도내 4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IB 교육과정과 대학 진학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또 학생과 학부모가 표선고를 직접 방문해 상담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표선고는 내년 입학하는 신입생이 2학년이 되는 2022년부터 IB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0.07.24(금)  |  이정훈
  • 내일 밤까지 최대 40mm 비…낮동안 소강상태 (9시)
  • 오늘 제주는 제주 북부와 남부,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동안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7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낮겠습니다.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0.07.24(금)  |  김경임
KCTV News7
01:46
  • [영농정보] "감귤 열매솎기 지금부터 실천해야"
  • 장마가 길어지면서 감귤 농가에선 상품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품질이 좋은 감귤을 생산하고 적절한 생산량을 유지하기 위해 열매솎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농민들이 아직 익지 않은 감귤 열매를 부지런히 따냅니다. 가지마다 너무 많이 달리거나 비교적 작은 감귤들을 솎아 내는 겁니다. 나무 밑은 어느새 솎아낸 열매가 수북히 쌓였습니다. <이원석 / 고품질노지감귤연구회장> "아깝죠. 아까운데 차후에 더 좋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 (열매솎기는) 필수적입니다." 올해 제주지역 감귤 생리 낙과율은 88%.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올해는 긴 장마가 이어지며 감귤 품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최근 몇년간 감귤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간 만큼 올해만큼은 고품질 생산이 중요합니다. 품질 향상과 적절한 생산량을 위해서는 지금부터 열매솎기를 해줘야 합니다. 내달까지 열매가 많이 달린 나무를 대상으로 솎아줘야 하고 수확전에는 상품 규격에 맞지 않거나 상처난 비상품 감귤을 지속적으로 따주는게 좋습니다. 서귀포 감귤 농가들은 열매 솎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현광철 / 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기술팀장> "우리가 극소과가 유통시장에 출하되면서 감귤 가격을 하락 시키고 있는데 그런 것을 (열매솎기를 해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올해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걱정이 큰 가운데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7.24(금)  |  문수희
KCTV News7
02:28
  • "아무도 안 쓴다"…출입명부 '무용지물'
  • 코로나 고위험시설에 의무 도입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제도가 현실에서는 유명무실해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도입 한 달이 넘었지만, 실제 출입명부를 제대로 작성하는 경우는 드물고 단속도 느슨해 출입자 관리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26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21번 24번 확진자와 한림 유흥주점을 다녀갔습니다. 하지만, 확진자 정보는 신용카드 거래 내역을 통해 5일 뒤에야 드러났습니다. 주점 방문 당시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유흥주점은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분류돼 출입명부 의무 작성 대상이지만 26번 확진자 사례 처럼 지침을 지키지 않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지난 달 중순부터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설치한 도내 유흥, 단란주점은 모두 1천 2백여 개소입니다. 지난 한달 간 실제로 명부를 작성한 건수는 3만 6천여 건으로 업체 한 곳 당 평균 30건. 하루 한 건 남짓으로 있으나 마나한 수준입니다. 실제로 확진자가 다녀간 한림 유흥주점은 지난달 25일부터 명부를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단 두 명만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 상인> "한 명 나왔잖아. 확진자가.. 같이 술 마셨잖아. 단란주점은 다 쓰게 돼 있어. 그거 다 조사 들어가 봐.." 출입자 이름과 연락처, 체온 등을 직접 적는 명부도 비치돼 있지만, 신분 노출을 꺼려 실명 대신 연예인 이름을 적거나 체온 측정을 거부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 같은 실태에도 행정의 적발 건수는 단 두 건에 불과하고 처벌도 시정 명령에 그쳐 강제성이 떨어집니다. <정인보 /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장> "거짓 작성도 감염병 예방법 위반입니다. 제주도도 앞으로 고위험 시설에서 방역수칙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업주, 손님에 대해 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하겠습니다." 26번 확진자의 동선이 아직까지도 불분명한 가운데 고위험시설 출입자 관리 마저 부실하게 운영되면서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코로나 대응 체계에도 구멍이 뚫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7.23(목)  |  김용원
  • 제주 26번 확진자 '접촉' 최종 15명으로 확인
  • 제주 코로나19 26번 확진자와 관련한 도내 접촉자는 15명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26번 확진자에 대해 GPS와 카드사용내역, 현장 CCTV 등을 분석해 심층 역학조사한 결과 최종적인 동선은 4곳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제(21일)까지 접촉자는 16명으로 파악됐지만 자택에서 밀접 접촉한 가족은 2명이 아닌 1명으로 조사돼 15명으로 조정됐습니다. 이들 접촉자는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26번 확진자는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서 특별한 이상 없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7.23(목)  |  조승원
  • 한림·애월 주민 1천 8백여 명 검사…대부분 '음성'
  •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시 한림과 애월 지역에서 현재까지 주민 1천 8백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부터 오늘(23일)까지 8일동안 제주 21번부터 24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한림과 애월 주민은 1천 86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6번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감염 고위험집단으로 분류된 한림 해빈사우나 이용객 91명 가운데 87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4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20.07.23(목)  |  문수희
  • 한림지역 등교중지 연장 여부 내일(23일) 발표
  • 한림읍 지역 모든 학교의 등교중지 연장 여부가 내일(24일) 발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3일) 오후 본청 실국과장을 중심으로 대책회의를 열고 한림지역 모든 학교에 내려진 등교 중지 조치에 대한 연장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6번 확진자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주부터는 정상 수업으로 전환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당국은 제주도방역당국과 내일(24일)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연장 여부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0.07.23(목)  |  이정훈
  • 코로나로 쌓여가는 일회용품…처리 '골치'
  •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요즘은 식당에서 가서 먹기 보단 배달, 포장을 더 많이 하실겁니다. 그만큼 일회용품이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이로인한 쓰레기는 늘고 있지만 재활용률은 떨어지고 있어 자칫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입니다.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협재 해수욕장.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마다 한 손에는 시원한 음료가 담긴 일회용컵을 들고 있습니다. 한켠에선 근처 식당에서 포장해 온 음식을 한상 가득 펼쳐 놓고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도 눈이 띕니다. 음식이 담긴 용기 역시 모두 일회용품 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면서 자연스레 일회용품 사용도 늘었습니다. <싱크 : 관광객> "왠만하면 테이크아웃을 많이 해요. 숙소에 가서 먹게되고 음료수랑 커피도 그렇고...원래는 (일회용품을) 사용을 하면 안되는데 어쩔수 없이 시국이 이러니까..." 법적인 일회용품 사용 규제 역시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모두 중단됐습니다. 사용이 증가할 수록 덩달아 늘어나는 건 쓰레기. 이미 일회용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는 쓰레기장에는 달마다 200톤이 넘는 일회용품 쓰레기가 반입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쓰레기들이 제대로 재활용 되지 못한다는 점 입니다. 전국적으로 폐플라스틱과 폐지 가격이 하락해 민간 업체에서 구매를 꺼리고 있는데다, 제대로 분리배출이 안되면서 폐기해야 하는 양도 상당합니다. <인터뷰 : 이용준/ 제주시환경시설과 > "배달음식이나 일회용품 버리실 때 한번만 더 신경 써서 세척하고 안에 (다른 쓰레기가) 포함 안되게 버리면 재활용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쓰레기 수거와 처리에 한계가 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7.23(목)  |  문수희
KCTV News7
03:03
  • 어린이집 부실급식 논란…"강력 대처할 것"
  • 최근 제주도내 일부 어린이집에서 식단표와 달리 부실한 급식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특별점검에 나서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건더기도 없는 묽은 국에 흰 밥을 말아놓은 그릇들이 대충 식탁에 놓여있습니다. 그나마 식판에 담긴 또다른 음식 사진. 하지만 반찬이라고는 단무지 몇 개와 생선 조금 뿐. 국을 놓는 자리에는 두부 하나가 달랑 놓여있습니다. 이들 모두 제주시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제공된 급식입니다. 음식을 먹은 아이들은 한 살에서 두 살 정도로,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해야 할 나이지만 한 눈에 봐도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부모들에게 전달한 식단표와 달리 이처럼 부실한 식단이 1년 넘게 아이들에게 제공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서현우 / 제주평등보육노조 위원장> "엄마들은 식단표를 보면서 '오늘 우리 아기 돈가스 먹겠구나, 계란말이 먹겠구나' 다 확인을 하는 거예요. (부실하게 나오는 건) 아이들이 아직 언어가 자연스럽게 소통되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확인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을 거예요." 최근 일부 어린이집의 부실급식 논란이 불거지면서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우선적으로 자치경찰과 보육 부서, 위생부서로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민주노총으로 신고된 도내 어린이집 30곳을 특별 점검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강력히 대처할 방침입니다. <김인영 / 제주도 여성가족청소년과장> "이상이 있다고 (신고된 어린이집이) 8곳인데.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자치 경찰단하고 위생부서에서 점검을 하고 그것에 따라 영유아 보호법이나 식품 위생 관련 법률에 위반이 있을 때는 행정조치를 해 나갈 겁니다." 제주도는 어린이집 주방에 CCTV를 설치해 식단표와 같은 음식이 아이들에게 제공되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 급식을 공개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이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행정시와 관련 부서에서 1년에 한 번씩 어린이집의 급식 상태를 점검하고는 있었지만 대부분 위생 점검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상황. 그러다보니 불량 급식이 제공됐다는 지적이 일면서 제주도는 음식 질에 대한 메뉴얼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앞으로는 아이들이 먹는 메뉴라던가 영양식으로서 반찬 가지 수, 양 등에 대해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겠다는 겁니다. 앞으로는." 최근 어린이집 부실 급식에 대한 논란으로 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는 도내 어린이집 480여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등 전수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7.23(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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