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원 규모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이달말 판가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7.26 11:36

5조원 규모의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이달말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1일
제주도개발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 자리에서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심의하게 됩니다.

이에 앞서 사업자측인 JCC는
재무재표를 포함한
자본조달 검증 자료를 심의위원회에 제출해 놓고 있습니다.

개발심의위원회는
원안 통과와 조건부 통과,
재검토, 부결 등의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원안 통과된다면
제주도는 제주도의회에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재상정하게 되며,
만약 부결된다면
사업 추진 자체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오라관광단지개발사업은 5조 2천억원을 투입해
오라 2동 일대
357만 5천여제곱미터 부지에
관광호텔과 휴양콘도, 워터파크 등
제주 최대 규모의 복합관광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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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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