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속 수학여행 사실상 취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7.26 14:14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제주도내 학교의 수학여행이 사실상 취소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
숙박으로 계획된 수학여행 일정을 취소하고
당일 일정으로 대체할 것을 시달했습니다.

특히 방문 장소 한곳당 최대 100명으로,
버스는 한대에
30명까지만 탑승하도록 제한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코로나 확산 추이를 보면서
올해 가지 못한 수학여행을
다음년도에 대체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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