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도정, '낙하산·보은인사' 구태 재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7.27 10:44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제주연구원장 후보자로 사전 내성설이 나돌던
김상협 카이스트 글로벌전략연구소 지속발전센터장이 단독 추천돼
무늬만 공모였음이 드러나며
원희룡 도정의 구태가 재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차기 제주관광공사 사장에
원 지사 측근인
김헌 전 협치정책실장이 내정됐다는 소문이 파다하고,
오경생 제주의료원장은 전형적인 보은인사,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회전문 인사로 평가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식의 인사는
결국 도정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린다며
더이상 인사 문제로 도민을 실망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