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수돗물 유충이 발견되는 가운데
제주에는 유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내 1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최근 3차례 점검한 결과
깔따구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상수도 소독시설과 배수지,
아파트 저수조 등을 점검하며
유충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수돗물 유충에 대비해 현장대응조사반을 편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며
이물질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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