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4:44
  • [포커스 취재수첩] 마스크 착용 안 해...시장 방역 비상
  • <오유진 앵커>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는 전통시장의 허술한 마스크 쓰기 실태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이 문제 취재한 김수연 기자와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제주지역이 그동안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코로나 확진자가 적다보니 마스크 착용도 잘 안 이뤄졌던 것 같은데, 실제 시장 내에 마스크를 안 한 사람이 많았습니까? <김수연 기자> 네, 방문객들은 그래도 마스크를 잘 착용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었지만, 오히려 상인 분들이 거의 대부분 마스크를 끼고 있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저희가 시장 3군데를 돌아봤는데 대부분 상황이 비슷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마스크 착용이 힘들다는 분들 많으시죠? <김수연 기자> 네, 상인분들은 하루종일 시장 안에 있어야하기 때문에 항상 마스크를 하고 있기가 사실 힘든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도 외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워낙 많이 몰리는 곳이다보니 마스크 착용이 꼭 필요한데요. 대부분 마스크를 끼지 않고 옆에 둔 경우가 많았고요. 특히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착용하는 분들이 더 줄어들었습니다. 또 나이가 젊은 분들보다는 어르신들일수록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유진 앵커> 마스크 착용이 본인의 감염 예방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한 것도 크잖아요. 특히 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한데 이런 문제에 대한 갈등은 없습니까? <김수연 기자>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계신 분들한테 여쭤보면 이런 모습을 보고 불안하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요즘 특히 서울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안 쓴 승객들 때문에 시비가 붙는 등 논란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제주에서는 아직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심심치 않게 민원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주도청 민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인데요. 시장 상인들이나 음식점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손님을 맞이한다면 좀 더 안심이 될 것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마스크 착용이 대중교통을 제외하고 의무화는 아니기 때문에 계속 써달라고 강제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김수연 기자> 네, 다른 지자체에서는 해수욕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곳도 있는데요. 제주도는 아직 그런 사례는 없습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할수밖에 없는데요. 실제 한림민속오일시장에서도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임시 폐쇄가 된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는 우리 모두 좀 더 경각심을 가지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유진 앵커> 네 지금까지 김수연 기자였습니다.
  • 2020.07.29(수)  |  김수연
KCTV News7
02:23
  • 수업일수 감축에 방과후교사 반발, 왜?
  • 정부가 코로나 19로 개원이 늦어지면서 유치원 수업 일수를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올해 유치원 방학기간은 평년보다 최대 69일이나 더 늘어날 수 있는데요. 유치원 방과후교육사들이 수업일수 감축으로 방학 중 업무 가중을 우려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육부가 유치원 수업일수 감축 근거를 담은 유아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지역교육청이 휴업을 명령하거나 휴원 처분할 경우 유치원장이 수업 일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한 겁니다. 현재 유치원 수업 일수는 180일에서 10%이내인 18일을 줄일 수 있었지만 이번 개정안에서 최대 59일까지 줄일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수업 일 수가 줄어든 만큼 방학기간은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도내 100여개 유치원 방과후 전담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방학기간은 늘었지만 돌봄 기능 유지로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면서 사실상 업무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학기중에는 오전에는 교사가 교육과정을 맡고 방과후 전담사들이 오후부터 방과후 과정을 사실상 나눠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학기간에는 교사들이 자율 연수나 재택 근무 등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방과후 전담사들이 사실상 온종일 아이들을 보살피게 됩니다. <오진선 / 유치원방과후 전담사> "유치원방과후 전담사 한명이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쓴 채 아이들이 밀집된 환경에서 방역,소독업무, 수업과 돌봄을 하는 것은 전담사는 물론 아이들을 위험에 방치하는 결과를 낳게됩니다." 방과후 전담사들은 수업 일수를 줄이기 전에 업무 과중을 막기 위한 인력 지원 등 안전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110여개 유치원에 등록된 원생은 6천여 명. 이 가운데 방과후과정을 이용하는 유치원생의 비율은 95%로 사실상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방학기간 보조 교사 투입 등 보완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수업 일수 감축이 전담사의 건강은 물론 유치원생들의 교육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7.29(수)  |  이정훈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북부와 동부, 서부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32.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30.9도, 서귀포 28.8도, 성산 29.7도, 고산 28.5도를 기록했습니다. 밤에는 제주 전역에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 한 때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9도에서 33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해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씹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 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0.07.29(수)  |  허은진
  • 제주외고 이전 토론회 내달 6일 개최…방청객 모집
  • 제주외국어고등학교의 이전 여부 등을 논의할 전문가토론회가 다음달 6일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외고 이전의 장,단점 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이번 토론회를 공개하기로 하고 40명 이내로 방청을 원하는 도민을 공개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로 제주도교육청이나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 2020.07.29(수)  |  이정훈
  •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비상'…해상 예찰 '강화'
  • 중국발 집중호우로 인한 저염분수가 다음 달 중하순 쯤 유입될 것으로 보여 제주 연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중남부 지역 집중호우로 최근 보름간 양쯔강 유출량이 평년보다 두배 많은 초당 8만 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에서 남서쪽으로 360km 떨어진 동중국해에 저염분수가 형성됐으며 특별한 기상 이변이 없는 한 다음 달 중 하순쯤 제주 연안에 유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제주 서해상 150km 지점까지 예찰 조사한 결과 아직까지 저염분수는 관측되지 않았지만 유입 가능성이 높은 만큼 다음 달부터 제주 서부 200km 해상까지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0.07.29(수)  |  김용원
  • 이틀째 폭염특보…낮 최고 33도 '더워' (13시)
  •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제주시 외도동이 31도, 애월읍이 30.9도를 기록했고 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지에는 오후까지 5에서 5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관측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0.07.29(수)  |  문수희
  • 제2공항 반대단체 "도의회, 의견수렴 절차 나서야"
  •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29일)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즉시 도민의견 수렴 절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최근 4차례 공개토론회에서 쟁점은 해소되지 않았지만 국토부가 도민 의견수렴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 표명을 명확히 하면서 해결의 실마리는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의 도민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도민의 뜻을 모으고 2공항 추진 여부에 대해 도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7.29(수)  |  조승원
  • "제주 수돗물서 '깔다구 유충' 발견 안돼"
  • 전국에서 수돗물 유충이 발견되는 가운데 제주에는 유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내 1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최근 3차례 점검한 결과 깔따구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상수도 소독시설과 배수지, 아파트 저수조 등을 점검하며 유충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수돗물 유충에 대비해 현장대응조사반을 편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며 이물질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0.07.29(수)  |  조승원
  • 용담동 갯바위서 20대 여성 고립됐다 구조
  • 오늘 새벽 5시 20분 쯤 제주시 용담3동 해안가 갯바위에서 관광객인 23살 조 모 씨가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갯바위 인근을 산책하던 도중 갑자기 물이 차올라 고립됐다는 조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하고 있습니다.
  • 2020.07.29(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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