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가운데 낮 한때 성산 수산과 송당 등 제주 동부 지역, 산지, 남부에 시간당 30mm 가 넘는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산지와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최고 기온은 한림이 32.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1도, 서귀포가 29.2도, 고산이 29.3도, 성산이 31.1도를 기록했습니다. 밤 사이에도 곳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한때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9에서 33도로 분포해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07.30(목)  |  김경임
  • 제주대, '학부모 초청 학생부 종합전형 특강' 개최
  • 제주대학교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부 종합전형 특강을 잇따라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18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와 서귀포 칼호텔에서 학부모 초청 학생부종합전형 특강을 엽니다 특강에서는 내년도 제주대 대입전형과 입학사정관과의 1 대 1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됩니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제주대 홈페이지에서 접수합니다.
  • 2020.07.30(목)  |  이정훈
  • 사흘째 '폭염주의보'…자외선 지수 '매우높음' (13시)
  •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평년 기온을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간과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29도에서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다만 산지와 북동부 지역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오후까지 10에서 5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30(목)  |  김경임
  • 'n차 감염' 위기 안정세…자가격리 해제 잇따라
  • 코로나19 광진구 확진자를 시작으로 도내에 번진 n차 감염 사태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광진구 20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도내 2차 감염자 21번부터 24번 확진자의 접촉자 90명이 별다른 이상 증세 없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3차 감염자인 26번 확진자의 접촉자 15명과 일본에서 입국한 25번 확진자 접촉자 5명도 이상 증세가 없으면 2주간 격리가 끝나는 다음주부터 격리 해제될 예정입니다. 특히 n차 감염자 가운데 22번 확진자는 증세가 호전돼 그제(28일)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일 이후 도내에 추가 확진자가 없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마스크 착용 같은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0.07.30(목)  |  조승원
  • 제주항내 조업금지구역서 한치 잡던 어선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9일) 저녁 8시 쯤 조업 금지 구역인 제주항 신항방파제 200m 인근 해상에서 낚싯대를 이용해 한치 잡이를 하던 5톤급 연안들망 어선 A호를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A호 선장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0.07.30(목)  |  문수희
  • 검찰, 카지노 취업 청탁 공무원 무죄 판결에 '상고'
  • 자녀 취업 청탁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제주도 간부 공무원 2명에 대한 무죄 확정 여부가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됩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제3자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제주도청 전 간부 공무원 55살 고 모 씨와 56살 오 모 씨 사건에 대해 최근 상고장을 광주고등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검찰은 항소심 재판부가 제주도 카지노감독과의 업무범위를 좁게 해석해 직무연관성을 인정하지 않은 판단이 사실오인과 법리오인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20.07.30(목)  |  최형석
  • 사흘째 폭염주의보…곳에 따라 소나기 (9시)
  • 오늘 제주는 사흘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겟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 남부와 산간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3도로 예상됩니다. 산간과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오후까지 10에서 50mm의 소나가기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30(목)  |  김경임
KCTV News7
02:33
  •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비상'…예찰 강화
  • 중국발 집중호우로 인한 저염분수가 제주 서부 약 360km 해상까지 관측되면서 연안 유입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첨단 장비까지 투입해 조사 해역을 확대하는 등 해상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6월 중순부터 한달 동안 중국 남부지역에 1천 5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홍수 피해가 잇따랐고 양쯔강 상류 댐은 최고 수위 175미터를 위협하면서 방류량을 늘렸습니다. 양쯔강 유출량은 지난 14일, 초당 8만 2천 톤으로 평년보다 두 배나 많았고 보름이 지난 지금도 8만 톤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양쯔강 하구 수문인 대통댐 유출량도 제주에 저염분수가 유입됐던 지난 2016년 당시인 초당 7만 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25 psu 에 해당하는 저염분수가 중국 해상에 수백킬로 반경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이미 제주 남서쪽 약 360km 해상까지 퍼진 것으로 관측됩니다. <고형범 / 해양수산연구원 해양수산자원과장> "저염분수가 해수면에 떠다니는 덩어리인데요. 중국에서 유출량이 많아서 저염분수가 올 확률이 높아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국의 대응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이달 부터 비상 상황반을 구성해 연근해와 마을어장 예찰을 강화하고 전국에 단 두 대 뿐인 무인 해양관측장비도 투입해 제주 연안 수온과 염분 변화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기후 변화가 없는 한 다음 달 중 하순이면 제주 해상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형범 / 해양수산연구원 해양수산자원과장> "해류 방향이 바뀌거나 그 사이 굉장히 심한 태풍이 생기면 유동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정상적으로 올라온다고 하면 바로 제주 서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서 관찰한 필요가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초부터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 해양수산연구원도 조사 범위를 200km 해역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면서 제주 연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7.29(수)  |  김용원
KCTV News7
04:40
  • [카메라포커스] 마스크 없이 일상생활…시장 방역 비상
  • <김수연 기자> "도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재래시장에 나와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인만큼 코로나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데요. 과연 잘 이뤄지고 있는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방문객들이 동문시장의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를 지나다닙니다. 마스를 쓴 사람보다, 안 쓴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일부 관광객과 도민 가운데 상인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마스크 없이도 가까운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손님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사업주와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시고..."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와도 소용이 없습니다. <시장 상인> (마스크 쓰라고 방송나왔는데 아직 안 쓰셔서...) 쓰려고 지금 쓰고 있어. 너무 더워서 벗었어 잠깐. 숨이 턱턱 막혀서 쓰고 있어야 되는데 숨이 막혀서 내가 먼저 죽게 생겼어." 다른 시장도 마찬가집니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하루 1만 5천명 이상이 찾는 서귀포 올레시장. 도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늘 붐비는 곳이지만, 여기도 상인들이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시장 상인> "(마스크 왜 안 쓰셨어요?) 집에서 쓰고 왔는데 시장에서 벗어놨어요. 답답해서" <시장 상인> "(마스크 안 쓴 분들 너무 많아서) 썼다가 답답해서 바로 벗었어요. (평소에 하루 종일 쓰고 계세요?) 하루 종일 못 써. 숨 막혀서..." <시장 상인> "(다들 마스크를 안 쓰셨어요.) 마스크 썼다가 답답해서 벗어놨어. (여기 아무도 안 쓰셨어요.) 여기 사람들은 잘 안 써." 아예 마스크를 안 챙겨온 상인도 있습니다. 얼마전 한림오일시장에 도내 코로나 확진자 두명이 다녀가면서 개장 55년 만에 처음으로 임시 휴장을 한 사례가 있지만, 안전불감증은 여전합니다. <시장 상인> "조금 쉬는 중. 땀이 차서 방금 벗었는데 손님들도 마스크 쓰고 하니까 거리 좀 두고..." <시장 상인> "저녁에만 써요. (저녁에만요? 손님 많을 때?) 네." <시장 상인> "지역전파가 없다보니까... 죄송해요." 대부분 하루종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기가 쉽지 않아 꼈다 벗었다를 반복한다고 말합니다. 마스크가 불편해 손님이 가까이 올때만 낀다는 상인도 있습니다. 시장 내부는 2m 거리두기가 쉽지 않은 공간인만큼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불안합니다. <이주아 / 관광객> "불안해요 그냥 마음이. 혹시나 싶은 생각에" <임보미 / 관광객> "할머니들은 좀 안 쓰신 분들이 계셨죠. 착용을 해야 하지 않나 그런데 일하시는 분들은 답답하니까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고" <고선 / 관광객> "저희도 무서워서 마스크 3개씩 끼고 그랬거든요."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관광을 온 사람들도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 모습을 보고 의아해 합니다. <강연기 / 관광객> "편의점 같은 데서 점주님들도 마스크를 많이 안 쓰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는 조금 서울이랑 다르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관련 내용이 실제 민원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수준에 그칠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제주도> "수시로 저희도 하겠지만, 상인회장님 통해서 마스크 착용 독려해달라고 수시로 안내는 하거든요. 이게 약간 자발적인 부분이 있어서 날씨가 더워지다 보면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고요." 상인들은 물론 거리를 돌아다니는 손님들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도 많은 상황. <시장 방문객> "마스크 안 썼다고? 우리 지금 가게에 와서 조금 벗어놓고 잠깐 왔어요." 특히, 시장의 경우 방문객들의 출입 명부를 따로 작성할 수가 없어 방역망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김수연 기자> "얼마전 한림민속오일시장에도 확진자가 다녀간 사례가 있듯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전혀 알수 없습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 수칙인 마스크 착용,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필수 에티켓이라는 사실 기억해야겠습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 2020.07.29(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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