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폭염주의보'…자외선 지수 '매우높음' (13시)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7.30 11:19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평년 기온을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간과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29도에서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다만 산지와 북동부 지역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오후까지 10에서 5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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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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