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제주지역 관광산업 피해 규모가
1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연구원이 발표한 용역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5월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366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9% 감소했습니다.
이로 인한 관광산업 피해액은
1조 5천 107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 면세점과 카지노 피해액을 제외한
제주관광산업 실질 피해규모는
7천 200여 억원으로 추정됐습니다.
제주연구원은 피해 대책으로
제주도가 정부에 건의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