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포항에 방문객들이 싱싱한 활어를 골라 먹을 수 있는 관광어시장형 활어위판장이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월 사업비 125억원을 투입해 착공한
성산포항 활어위판장이 다음 달 준공돼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5천900여㎡ 규모로
활어위판장과 판매장, 회센터와 전망대, 전시장, 주차장 등이
마련됩니다.
제주도는 성산포항 활어위판장 운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