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가상화폐 투자 빙자 사기 주의 당부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8.04 15:41

금융감독원이
가상통화 투자를 빙자한
유사수신 사기 업체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금감원이
지난해 유사수신 혐의로
검찰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업체는
186개로 전년보다 33.8%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가상통화 투자를 빙자한 업체는
전년대비 109.1%나 급증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주로
사업 초기 고수익을 지급하면서
다른 회원을 모집하도록 유인한 뒤
결국 약속한 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다단계 금융사기 수법을 쓴다며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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